시우맘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34회 작성일 19-06-19 08:07 본문 윤성혜 베로니카 관리사님 요리 솜씨도 끝내줘요. 지금 관리사님께서 저와 아들 시우를 돌봐 주시고 있답니다. 첫째날 오시자 마자 제가 못본 부분까지 직접 치워 주시고 챙겨 주시더라구요.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느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기 돌봐 주시는 것도 진심을 다해 주셔서 관리 받고 있는 도중에 글을 남기게 되었죠. 늘 출근 하시면 시우를 위해 기도 하시는 그모습에도 감동 받았답니다. 그뿐인가요. 항상 음식도 이쁘게 차려 주시고, 팔방미인 이셔요. 남은 기간 동안 잘 부탁드려요 목록 이전글 하운맘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 다음글 권해인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