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브라더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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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90회 작성일 19-06-19 08:13본문
김안순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6월 둘째를 출산했는데 수술후 병원에 있어줄사람이 없어서 병원에서부터 관리사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고 바로라 몰골에.. 손도 많이가고 첫째생각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관리사님의 보살핌이있어 많이 힘들지 않게 지날수 있었습니다. 집에와서도 두달동안 입주하시며 몸사리지 않으시고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산후조리에 도움되는 음식위주로 바꿔서 잘해주시고, 신랑용 반찬도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첫째가 적응못해 힘들어했는데 나중엔 관리사님 과자도 챙길정도로 잘 봐주셨고, 둘째에게는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고, 노래도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속상하고 힘든일이 있을때도 관리사님이 상담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행복했던 두달이었습니다.
관리사님 모유도 잘 못먹은 아가를 탈 없이 다른아가들 보다도 더 건강하게 돌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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