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관리사님 감사해요 ^^

조리원 안가고 율리아 관리사님과 7주째 산후조리했어요
2주는 입주를 하고 5주는 출퇴근을 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 인데
친정엄마처럼 늘 옆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아기 정말 예뻐해주시고, 모유수유 잘 할수 있도록 음식과 간식 신경써주시고
항상 집안 청결히 유지시켜주시니
제가 모유수유에 집중하며 맘편히 쉴 수 있었어요
아기케어도 많이 배웠구요
어느 관리사님이든 산모와 서로 맞춰나가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열정적인 직업의식을 갖고 임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감사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음식들도 먹고싶다하니 만들어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율리아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