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권혜숙 관리사님이었나요?ㅋ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잠깐이지만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담희 너무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님 보면서 아가를 정말 예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업이여서 하는게 아니라 정말 예뻐해주시는게 눈에 보이니깐
편하게 제가 쉴수 있었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깔끔하게 정리도 너무 잘해주셔서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것 같아요ㅠ
저희 남편도 주말이 지나서 관리사님이 월요일에 다녀가시고서는
집이 너무 달라졌다며 좋아하더군요,
여튼 제가 제일 좋았던것은  우리 담희를 너무 예뻐해주셨다는거에요,
앞으로 집안일 팁도 주시고^^
감사함니당~~
앞으로 생각날것 같아요.ㅋㅋ
둘째때 다시 부탁드리고 싶네요^^